어떤 풀
뒷부분 'bright green third world' 부분을 보면 개발도상국에 적용되고 있는 여러가지 훌륭한 아이디어들이 많이 소개된다. 많은 물을 운반할 수 있도록 바퀴 형태로 만든 물통, 아이들의 놀이기구와 펌프를 연결하여 아이들이 놀이기구를 돌리면 그 힘으로 물을 퍼올리는 장치등 환상적인 아이디어들을 보여준다. 그 중에서도 가장 재미있는 건 어떤 '식물'이었다.
이 식물은 유전공학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식물인 'Arabidopsis thaliana'라는 식물인데, 무려 '지뢰'를 탐지할 수 있다!
위키백과를 찾아보니 이 식물은 원래 주변 환경이 좋지 않으면 붉게 변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, 적절히 유전자 조작을 하면 지뢰에서 발생하는 아산화질소를 감지했을 때만 붉게 변하도록 만들 수 있다고 한다. 그러니까, 씨를 지뢰밭에 뿌리고 기다리면 기존의 위험하고 힘든 방법을 쓰지 않아도 지뢰가 있는 곳을 탐지할 수 있다. 멋지구만.
참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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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st edited on 08/25/2007 23:58 by y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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